국기원 개혁은 일선 태권도인과 이사추천위원, 원장선출위원들 손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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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9-08-07 22:25 조회581,657회 댓글2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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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인님의 댓글
태권도인 작성일들리는 말은 홍뭐시기가 원장 선거를 쥐고 흔든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유일하게 출마 선언을 한 후보를 원장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 일선 태권도인들은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혹시나님의 댓글
혹시나 작성일
지난 7월 24일 이사회에서 원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 9명 명단이 발표되었다.
그런데 당시에 없던 한사람이 간사 직함으로 추가되어 선거관리위원이 10명이 되었는데
이것은 선거를 좌지우지하겠다는 적폐세력들의 농간이 아닌지,
이 농간은 적폐대부, 똘마니 김00, 홍00, 원장출마자가 한패????
이런님의 댓글
이런 작성일원장 후보자 등록 공고도 안한 지금 이미 원장 선거는 끝났다는 말들이 오고가는데 큰일 입니다. 큰일 ~~~ 국기원은 항해를 시작도 안했는데 이미 침몰하는 ~~~
들리는말님의 댓글
들리는말 작성일
들리는 말은 이사를 특정 인물의 인맥으로 구성하기 위해서 이미 선별을 다해 놓은 상태라고 하는데
이사 추천위원님들 정말로 이사로서 자질을 꼼곰이 따져서 추천 해 주길 당부 합니다.
기득권 적폐세력들의 담합에 의한 추천은 절대로 안됩니다. 그런 추천이 되면 국기원 미래는 지금보다 더 암울 합니다
세대교체님의 댓글
세대교체 작성일
4기 국기원 이사들은 70~80대가 아닌 50대 초반 60대 중반으로 구성해 임원의 세대교체를 이루고
미래의 국기원을 이끌 지도자를 양성해야 합니다. 이사에 지원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70대라고 합니다.
국기원이 개혁도려면 세대 교체가 되어야 합니다. 국기원 원장도 70대가 아닌 60대 중반으로 세대 교체를 해야 합니다.
임원조건님의 댓글
임원조건 작성일
세대교체 ~~~ 절대 공감합니다.
나이뿐만이 아니라 태권도에 대한 수련 배경이 겨루기 선수로 성장하여 경기장을
전전한 시합겨루기가 몸에 베인 사람이 아닌 태권도 본연의 모습인 무도적 수련으로 성장한
사람이 임원이 되어야 국기원이 발전 합니다. 시합장과 팀을 이끈 감독, 코치, 선수출신들은 1등 의식에 빠져있어
상생의 마인드가 없습니다. 태권도의 수련 목적인 상대에 대한 무도적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태권도인이 임원에 발탁되어야 합니다
특히 태권도 관련 태권도학과 교수들은 배제되어야 합니다. 태권도에 대한 이론과 실기 일선도장에 대해서 너무도 모릅니다.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공감합니다. 원장, 이사로 나서는 사람들이 일선태권도장의 현실을 알까요?
홍반장님의 댓글
홍반장 작성일
한심합니다
홍반장, 해고직원의 사주로 개혁을 한다는 사람에게 이사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청탁을 하는 사람들이 무지기수라고 하는데 설마~~~
이사 신청자 윤곽이 들어나면 알겠지요.
에고 대체 왜 이사를 하려고 하는건지.
원장 후보자에 대한 검증과 이사신청자들에 대해
철저한 자질 검증을 해야합니다.
김관장님의 댓글
김관장 작성일
새로운 인물들이 이사로 나서고 추천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사추천 위원들은 개인적인 친분을 떠나서 국기원이 변화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진 인사들을 꼼꼼히 추천해 주길 바랍니다.
국기원의 미래는 이사들 선임에 달려 있다고 태권도인들은 믿습니다.
추천위원님들 파이팅입니다. 파이팅!~~~
바램님의 댓글
바램 작성일일관되게 태권도 개혁을 외친 분과 기득권 세력이 아닌 일선 태권도인들이 이번에 꼭 이사에 들어가 제도권안에서 태권도 개혁을 이끌어 주길 바랍니다.
추윤호님의 댓글
추윤호 작성일
8월 21일(수요일) 오후에 국기원 이사추천위원회 첫 회의가 국기원에서 있다고 합니다.
추천위원회 위원님들은 태권도계의 여론을 충분히 인지해 이사 추천위원의 책무를 다해 주시고 일선 태권도인들은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재대로 된 4기 국기원 이사들이 선임될 수 있도록 합시다.
우려불식님의 댓글
우려불식 작성일맞습니다. 10명의 추천위원님들 오명을 남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직 이사추천위원회 세부 일정도 잡히지 않았는데 추천위원 각 개인과 관련하여 흘러 나오는 말들은 심각합니다. 그런 말들이 사실이 아니길 태권도인들은 ‘설마 그럴 리가’ 라고 하면서도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겅보고 놀란’심정으로 우려를 합니다. 특히 국기원 몫으로 지명된 이상* 위원은 세간의 의혹이 사실이 아니란 것을 보여야 합니다. 대태 몫으로 지명된 염관* 위원도 대태에 입성하는 과정에서 현재 폐악질 대가 적폐로 지목되는 홍반장이 추천해서 입성했다는 것에서 오는 우려를 불식시켜야 합니다.
충실한후배라고님의 댓글
충실한후배라고 작성일
사무총장 직무대행자 김일섭이 국기원에 실무 책임자로 있다는 것은 개혁을 가로막는 가장 요인이라고 태권도인들은 아우성인데 4기 국기원 원장 후보로 나서는 최영렬 출마자는 가장 신뢰하는 후배이자 유능한 직원이라고 치켜 세우고 있으니 정말 아이러니하다. 최영렬 원장 후보자는 무슨 근거로 사무총장 직무 대행자가 충실한 후배고 유능한 직원이라는 것인가?
이래서 최영렬 후보자는 태권도판을 너무 모른다고 하는 것이고 원장 자격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홍상*과 김성*와 국기원 장악을 위한 협력을 한다는게 말이되는가? 국기원을 개혁하고자 하는 것인지 아니면 완전 망조들게 하려는 것인지? 최후보자는 원장 후보 신청을 하는 순간 김일*, 홍상*, 김성*, 오춘*, 김선*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을 우리 태권도인들은 공개적으로 요구한다.
입장표명님의 댓글
입장표명 작성일
최원장 후보자는 공식적으로 원장 출마를 선언한 것인지?
원장이 된 것처럼 측근들과 패륜 Mr Hong등이 떠들고 다니는데...
최후보자는 왜 원장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원장을 하려는 것이 들리는 대로라면 개혁이 아니라 구태를 고착화시키는 것인데...
원장에 출마하는 입장표명을 오피셜리적으로 밝혀 주길...
제자들님의 댓글
제자들 작성일경희대 직계 제자들은 엄청 들떠 있습니다. 원장이 된 것처럼 ~~~
오호통제라 ~~~님의 댓글
오호통제라 ~~~ 작성일
김치국물부터 마시는 형국이로다. 오호통제라 ~~~
염불은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구나.
참신성이 없다. 개혁성이 없다. 흑심을 품고 있구나. 좀더 지켜보겠지만 이건 아닌것 같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란 법은 없다. 모든 소문들은 근원이 있기 때문이다.
점잖은 학자 이미지 뒤에 숨겨진 무능, 야합, 소신결여, 개인적 야욕등 국기원 개혁과 거리가 먼 일들이 도사리고 있구나 ~~~
이를 어찌 할꼬, 오호통제라 ~~~
태권도인님의 댓글
태권도인 작성일
음, 이사추천위원 중 국기원과 장애인태권도협회 몫으로 추천된 위원이 문제가 있겠구만 ...
그들이 어떤 사고와 행동들을 했는지 태권도인들은 손금보듯 알고 있지 ...
김장섭님의 댓글
김장섭 작성일
우려한 대로 조폭적폐대부를 따르는 전형적인 기득권 적폐들이 조직적으로 국기원 이사에 나선다고 합니다
이사 추천위원회 위원님들 국기원의 미래가 달린 문제입니다.
태권도계 기득권에서 해바라기성 행위를 했던 사람들 이사 신청접수가 공고되면 들어날 것 입니다
이미 추천위원회 위원장이 누구 계열의 누구 사람으로 결정이 되었다는 등 태권도계에서 우려하는 사항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내일 수요일 1차 회의가 끝나고 나면 조폭적폐대부가 뒷에서 조정하는지 아닌지 윤곽이 들어 날 것입니다
추천위원회 위원들의 거국적인 국기원의 위상이 바로서고 개혁이 될수 있는데 기여할 수 있는 태권도인이 이사에 발탁될 수
있도록 조폭적폐세력 인맥에 휘둘리지 말고 소신껏 이사 적임자를 추천 해 주기를 바랍니다
파렴치님의 댓글
파렴치 작성일
소신껏 우끼고 있구나,, 태권도인들은 분노한다. 인간 사람이기를 포기한 걸레 중에 상 똥걸레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어쩔수 없었다", "뒤 통수 맞았다"고 스스로 실토한 말들이 대체 무엇인가?
요갑아 너는 태생이 그런 ㄴ ㅗ ㅁ 이다. 쪽 팔리지 않느냐!!!
적극지지님의 댓글
적극지지 작성일
우여곡절 끝에 위원장에 선임된 장용갑 위원장의 발표 내용은 말 그대로 국기원의 미래가 보이는 희망입니다.
“이사추천 위원회의 모든 회의를 공개해서 기자들과 시민단체 그리고 태권인들이 볼 수 있게 해 이사 추천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질수 있도록 하고, 이사 신청을 한 후보자들이 국기원 이사로서의 자질을 갖추었는지을 확실히 검증해 추천하겠다” 적극 지지합니다.
김기덕님의 댓글
김기덕 작성일
원장 춞마에 조영기가 가세를 한 형국이로다
여하튼 가세하는 자 한결 같이 원장감이 아니다
그런데 당사다들은 자신이 원장감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들이 뭘까? 미스터리다 정말 미스테리다
지난날 원장들 특히 오현득과 비교를 해봐도
오십보 소백보이거늘 왜 원장에 나선다는 것인지
국기원 완전 들어 먹으려고 하는것 외예는
무능맨님의 댓글
무능맨 작성일추천위원 니들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태국노다. 니들이 뭘 안다고 추천위원이냐, 무능의 대명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