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국기원 이사, 이사장, 원장 출마자들에게 충언 한마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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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세우기 () 작성일2019-08-03 12:39 조회313,451회 댓글12건본문
댓글목록
이거뭐님의 댓글
이거뭐 작성일
나서는 사람들 한결 같이 그나물에 그 밥들이 구만요
태권도인들의 염원이었던 공개모집이 실현되었으나 정작 인물이 없네요
태권도가 추구하는 태권도 정신이 함양된 태권도인이 없다는 것은 태권도 수련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에구 후보로 거론 사람들 한결 같이 줏데도 없고 기득권에 아부하며 군림한 전형적이 태권도 적폐들 뿐입니다
오호통제라 ~~~
진실을...님의 댓글
진실을... 작성일정말 홍상과 조폭 적폐대부와 김성과 국기원 장악을 위한 연대를 했습니까? 정말 큰일 입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냐란 속담처럼 세상에 근거없는 루머는 없습니다. 이사 진입을 할때 이미 알아봤지만 어찌 그런 음흉한 원장이 되기위한 시나리오를 진행했습니까? 그냥 소문일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태권도인으로 자존감을 지키기 바랍니다. 아무리 원장을 하고 싶어도 그들과 손잡고 원장이 되는 것은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설사 원장이 된다고 해도 국기원 개혁은 물 건너 간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아마도 표를 깍아 먹을 것입니다. 선거가 공식화 되면 들어나겠지만 그들과 같이 한다는 것은 표를 깍아 먹는 것입니다. 일선 태권도인들은 그런 원장을 원하지 않습니다.
태권도인님의 댓글
태권도인 작성일
이사를 하고자 으쟁이 뜨쟁이 다 출사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사 추천위원님들 ... 정치적, 인맥, 학연, 선후배, 관인맥을 초월한 오직
국기원이 바로 설수 있는데 기여할 사람을 추천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국기원 이사들이 제대로 된 태권도인들로 구성되어야 국기원이 개혁됩니다.
철면피님의 댓글
철면피 작성일참 철면피다. 실패한 이사들 아니었나. 그런 그들이 무슨 낯으로 원장에 나서는가? 절대 안된다. 원장 선출 위원들 두눈 크게 뜨고 원장 선출을 해야 합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정말 원장에 나서는 군. 당신의 그 후덕한 이미지 손상되지 않도록 하게나~
홍상용과 이승환과 김성태와는 절대로 같이 하면 안되네 ~ 잊지 말게나 ~~~
정말궁금님의 댓글
정말궁금 작성일
최교수님 원장직무 대행 사표를 결국은 내셨군요. 원장 도전은 당영히 하는 거고..
원장에 도전하시기 전에 먼저 태권도계에 떠 도는 루머에 대한 진솔한 해명을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조폭대부 적폐세력"과 손을 잡으신겁니까?????
조폭절대반대님의 댓글
조폭절대반대 작성일
우리 일선 태권도인들은 그 누구도 조폭 세력과 연대해서 원장에 나서는 것을 반대 한다.
절대로 조폭을 등에 없고 원장이 되어서는 안된다. 절대로 안된다. 결사 반대 한다. 원장 후보로 나서는 사람들 모두는 꼭 기억하길 ...
이런얼어죽을님의 댓글
이런얼어죽을 작성일
이거 참 !
원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유력한 후보가 왜? 홍상용과 이승환과 역여있는겁니까?
경희맨님의 댓글
경희맨 작성일
당당하게 공정, 공평하게 원장이 되어야 합니다
들리는 이야기대로 이미 반칙으로 원장에 도전을 한것을 잊지 마세요
특히 태권도계에 파렴치로 치부되는 적폐대부를 등에 업고
국기원에 입성해 3기 국기원을 들어먹은 오득에게 맹목적 무뇌충으로 충성하여 국기원을 추락시킨 실무자로 퇴출 1호로 지목되는 직무대행자를 후배라고 감싸는 것은 무덤파는 것입니다
원장선거에 앞서 퍼지는 국기원 내부 자료를 선점하여 선거를 이미 다 치뤘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며 조폭과 사이비언론 사주와 절대로 섞이지 마십시요
케미님의 댓글
케미 작성일
이런 케미 절대 안됨 ...
태권도판모르는교수 + 사이비언론사주 + 조폭적폐대부 + 부산태권도적폐 + 경희대제자(오춘,김선,김한등등) = 국기원 미래는 폭망 !
원장 출사표를 던졌으면 태권도판 공부 다시 하셔서 현 태권도의 문제가 무엇인지 확실히 인지해 주길 ~~~
이런이런님의 댓글
이런이런 작성일
이거 무슨 소리
전남 조영기도 나선다고 소문 났네요
이런 이런,,,
한사람은 조폭적폐와 연관되고
또 한사람은 태권도 공공의 적 1호 문머리를
등에 업고 나선다고 소문이 자자한데
이거 국기원을 이런 사람들에게 맏길 수 있나요?...
김상조님의 댓글
김상조 작성일
전남의 태권도 대부라는 사람도
원장에 출사표를 던진다는데
이게 정말인지 뜬 소문인지 태권도인들은
자신의 귀를 의심한다
나이를 거론해서 그렇지만 82인가 3인가
80이 넘은건 확실하다
노망을 부리는 자리가 원장자리 아니다
정말로 원장에 도전한다면 안된 말이지만
그냥 접기를 태권도인의 한사람으로
정중히 부탁한다
전남 태권도계를 어떻게 또 대태협등
태권도 조직에서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돌아보길 바란다
특히 특심 응심자들을 추천 한 것 그 자체로 원장감이 아니다
언감생심이다 국기원 원장이 될 자질 부족도 한참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