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탈을 쓰고 국기원 이사장 자리에 언감생심을 품은 김성태씨에게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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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호 작성일2019-07-05 09:49 조회386,781회 댓글9건본문
댓글목록
부산태권도인님의 댓글
부산태권도인 작성일
이런 처 죽일 ~~~
왜 살까? 사람이 사는 이유가 뭘까? 저러고자 사는 것일까?
사람이라 봐 줄 수 없다! 우리태권도인들은 절대로...
특히 부산지역 태권도인들은 그가 한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행위를 다안다.
어떻게 이사장 자리를 탐을 내는가? 에이 얼어죽을... 절대로 안된다...
이사로 추천한 국기원 장악 적폐세력과 이들과 부하뇌동하고 놀아난 홍성천 이사장...
당신들이 사람인가? 태권도인 맞는가?
태권도의 역적 중의 역적들이다.
우리 부산 태권도인들은 양의 탈을 쓴 그의 권모술수에 치를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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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사퇴하라님의 댓글
이사사퇴하라 작성일
부산태권도협회를 어떻게 농단했는지 본인은 잘 알것이다.
뭐 국기원 이사장 자리를 넘본다고 ...
그냥 뜬 소문이겠지... 어떻게 태권도의 성지를 넘 본단 말인가? 지금은 한나라당이 장악한 정국이 아니다...
정치권력 낙하산의 입김을 떠나서 절대로 이사장 자리는 안된다.
이사가 된것도 정상적이지 못한 자리이니 스스로 접어야 한다.
퇴출시켜야한다님의 댓글
퇴출시켜야한다 작성일
퇴출 시켜야 한다. 문제부는 무엇 하는가? 이사 자격 없다.
아무리 특수법인이라고 하지만 관리감독 주무부처인 문체부는 이런 함량 미달 이사들 퇴출시켜야 한다.
김인성님의 댓글
김인성 작성일
김성태의 국기원 이사장은 절대로 불가함.
부산태권도협회 회장 재임시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질렀는지.
재력, 정치권력(?) 내세워 사람이 갖어야 할 도덕성을 상실한 도덕 불감행위를 한 장본인 아닌가?
그런 그가 어떻게 태권도 성지이자 중앙도장인 국기원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모든 사업을 결정하는 이사장 자리를 넘 본단 말인가?
부산관장님의 댓글
부산관장 작성일그는 검찰의 각종 비리사항을 조사를 피하기 위해 부산시회장직을 사퇴하는 것으로 관장들과 합의한 후 다시 부산체육회의 권력(?)을 이용해 검팔 조사만 피한후 바로 다시 회장직을 꿰찬후 무자비한 권력을 휘둘러 부사일선관장들을 제명이라는 칼을 휘둘러 엄청 많은 관장들의 생업을 피폐화 시킨 사람이 어떻게 국기원 이사를 할수 있을까? 절대로 안됩니다. 이사장에 나선다면 모든 악행을 공개 할것입니다. 부산일보에 그의 부산협회 관련 비리와 악행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음을 김성태씨에 상기합니다. 이사장을 넘 볼것이 아니라 아에 이사직을 사퇴해야 합니다.
주철식님의 댓글
주철식 작성일
태권도인들 참 대단 합니다.
한결 같이 어쩜 저리도 뻔뻔 합니까?
당사자는 이사직에서 사퇴를 하세요...
태권도 진흥재단 이사장, KTA 이사, 국기원 이사, 이제는 국기원 이사장을 넘 본다고 ....
에이 이런 얼어 죽을 ...
태권도 진흥이 아니라 폭망 입니다. 폭망(폭삭 망함) ...
절대로 국기원 이사장 안 됩니다....
천벌받아요님의 댓글
천벌받아요 작성일
와우 ~~~
펙트입니다 펙트 ~~~
이사장을 시켜주겠다고 홍뭐시기와 조폭적폐대부가 꼬드게 이사에 진입을 시켰다고요...
이게 지금 국기원의 현 주소 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모사를 할 겁니까?
노망이승적폐대부씨, 홍상모사사이비언론사주씨 이제 제발 그만 좀 하시죠 ... 천벌 받습니다. 천벌 ~~~
Mr Hong님의 댓글
Mr Hong 작성일어찌하여 천하에 나뿐개 홍용이를 추종하며 연명들을 합니까! 주체가 누군지 아시죠 ~~~, 짜고 치는 고스톱입니까? 홍용이는 미국 한마당 건으로 박0과 돈 빨아먹고 국기원 직원도 아닌놈이 미국에가서 무슨자격으로 ATA와 단증 문제를 논하고 김0는 국기원 비용(여비)으로 따로가는 듯 하게가서 홍용이와 작당하고, 이사들 하나씩 자기뜻대로 조종하여 국기원을 장악하고, 대태협을 협박하여 간섭하고, 태권도원을 좌지우지하고, 경기도협회에는 빨대로 계속해서 돈 빨아먹고, 그것도 부족해서 국기원을 장악해서 사리사욕을 채워 나가는 것을 묵인들 하고 있는 겁니까? 태권도인들 모두 썩었어요? 아주 썩어서 어떻게 손 볼수가 없어요. 한탄만 나옵니다. 한탄만 ~~~ 이섭이를 협박하여 완전 허수아비 꼬마로 만들고 이섭이는 벌금 200에 기소유예로 징계대상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국기원을 좀먹고 있는데도 홍용이가 미국단증과 중국단증 발급창구(에이전시)를 개인사업 하듯 진행하고 이섭이는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협조하고 이렇게 눈앞에서 목격하면서 구차하게 연명 하고들 있습니까? 이제는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습니다. 곧 홍용이는 끝납니다. 현명한 판단들을 하십시요. 관계된 모든 사람들은 똑같은 사람으로 수모를 당하지 않도록 판단들 잘 하길 바랍니다.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등장 하는 인물들이 누구 입니까?
홍용이 = 국기워 이사회에서 패악질(똥물 투척)한 인물, 사이비언론, 모사꾼?
현섭이는 = 지난날 강남에서 유흥업소 했던 KTA 기심회 시절 문제(경기, 심판, 승부)를 수시로 만들었던 인물?
성태는 = 미국 ATA 고이행웅 총재 10단 추서 및 ATA의 국기원 단증 발급을 위한 통로 구축을 위해 국기원 경비로 미국 갔다온 이사?
일섭이 = 오현? 꼬봉짓하던 특심 책임자?
태권도계에 회자되는 이들이 맞습니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