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적 개혁 와 닿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희망이 없지요 ...

전임 국기원장과는 다르다는것을 모든 태권도인들이 느낄수있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최영렬 원장께서는 잘하실수 있을것같은데 개혁은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신성환소장님이 잘 좀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신소장께서도 이번 이사에 신청하셨지요?
두분이 힘을모아 국기원개혁 꼭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제한적이지만 그래도 민의에 의한 국기원장 선출에 당선된 최영렬교수님께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윗글에 제안한 내용을 꼭 마음에 담고 원장직을 수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또 얼마나 기득권을 가진자들의 방해가 있을지 염려가 되지만 뜻을 모아 국기원개혁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국기원 반드시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심사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십시요.
전국 아무곳에서나 볼 수 있도록 ... 시도협회 횡포가 심합니다.

제안하신 사람 쓰는 방법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측근에게 묻고, 좀더 넓은 의미에서 대부격인 주변 사람에게 묻고 최종적으로 태권도인에게 물어서 괜찮다고 하면 쓴다"는 발상,,, 신임 원장님이 꼭 새겨야 할 사람 쓰는 방법입니다. 참으로 오묘합니다. 굳입니다. 굳 ~~~

최영렬 신임 원장님!
태권도인들이 원하는 개혁을 반드시 이뤄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관장 같은 사람들을 중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태권도계에서 보기 드문 인제입니다.
아! 오해는 마십시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건 아닙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신관장이 태권도계를 향해 외치고
실천한 바른 소리가 지금 국기원에 절실히 요구되는 개혁 방향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 사람이 신임 원장님 주변에 많이 있을 것입니다.
태권도 조직에 몸담았던 사람들은 신중히, 아주 신중히 가려서 쓰셨으면 합니다.

중진 태권인 ~

일선태권도장이 살기 위해서는 도장에서 태권도 수련이 태권도 다워야 합니다. 사범 재 교육과 마인드 교육에 관한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여 일선 사범님과 관장님들의 태권도 수련 체계와 정신 세계가 바뀔수 있도록 사범 연수교육을 강화해 주길 바랍니다.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 하셨다지요.
망가진 국기원 위상 회복은 오직 개혁 뿐 입니다.
핵심 임원의 각종 비리와 연관설등 과감히 조사를 해서 태권도계의 의구심은 풀고 정말 비리에 연관되었다면 과감히 쳐내야 합니다

최영렬 원장님! 신규 이사 선임 결과 보셨지요. 국기원 희망이 없습니다.
장용갑 이사추천 위원장 이사람 국기원을 말아 먹고 싶은 사람입니다.
희망은 원장 밖에 기댈 곳이 없습니다.
학자의 양심으로 국기원의 이 말도 안되는 적폐를 해결해 주십시요.
국기원은 기득권 적폐들을 완전히 들어내는 것 만이 국기원이 살아나는 유일한 길입니다.

원장님의 첫번째 지시 사항(?), 중국 단증 MOU 중지, 바로 이런것이 개혁입니다. 관련 적폐세력 쳑결을 주저하지 말고 해 주십시요...
원장님 일선태권도인들은 적극적으로 지지 할것입니다. 국기원 썩어빠진 것은 아무리 아파도 깊숙히 도려내야 합니다.
홍~~ 펄펄 뛰고 난리를 치고 있더군요.  절대로 유아무아하게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내부 결탁자 심층 조사해서 명명백백하게 잘잘못과 비리 연류 벍혀야 하고 연류가 되있다면 공개하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내가 잘못본것은 아니겠지요, 사범회 대표 김창식 사범이 오노균 후보에게 원장 선거 불복 하라고 카톡 단체방에서 선동(호소?)를 하네요. 불복하는 것이 국기원 개혁이라고... 어허, 이런,

설마?님의 댓글

설마? 작성일 19-10-20 22:09

무슨 말씀인지, 선거불복을 하라고 선동을 한다니 제정신인가? 사범회밴드회원님 뭔가 잘못 본 것 아닙니까? 설마 그럴리가....

맞습니다님의 댓글

맞습니다 작성일 19-10-21 10:10

확인 했습니다.
오노균 후보에게 불복하라고 그러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한거 맞습니다

학자라고, 에이, 한결같이 왜 그러는가? 뭐 개혁을 한다고, 절대로 조폭과 연계되지 않는다고, 소가 웃는다,
당신은 양의 탈을 쓴 제2의 진방이다. 국기원을 말아 먹은 최악의 원장이다. 4기 국기원이 어떤 상황이고 뭘 해야하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노욕에 찌든 소시오다 소시오페스,,,

글 게시한 분이 원장님에게 좋은 지적을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은 이런 충언을 듣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측근이라 자칭하는 분들 능력이 안되면 원장 주변에 얼씬 거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게시자와 같은 충언을 할 수 있으면 얼씬 거리시고, 하지만 들리는 소문들은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특히 원장님깨서는 측근들 보다 일선 태권도인들이 하는 말에 귀 기울여야 수렁에 빠진 국기원을 건져낸 원장으로 기억됩니다. 절대로 측근들 말 들으면 99% 실패한 노욕부린 타락한 포장된 학자로 기억됩니다.

해외사범

“현 국기원의 시대정신이 무엇인가에 기초해서 사람을 발탁하고, 중용할 때 ‘1차 적으로 측근에게 물어보고 추천된 사람에 대해서 바로 쓰는 것이 아니라, 2차적으로 태권도계 조직에 써도 되는지 물어보고 거기서도 좋다고 해도 바로 쓰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일선 태권도계(인)에 물어봐서(여론검증) 좋다고(인정)하면 비로소 그때 쓴다면 가장 합리적인 인사정책(중용)으로 국기원을 개혁하는데 일선태권도계에 동역 즉 합의된 도(리더십)을 얻어 국기원을 개혁하는데 엄청난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말 최영렬원장님은 정말 가슴속 깊이 새기시고 실천해야 합니다. 꼭 가슴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 여사범_김경숙 -

원장에게 바랄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지적을 해도 안 됩니다
이유는 그릇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