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뭔 말입니까?
갈수록 태산이라고 하더니 정말 태산이로다...
완전 미쳤습니다. 사퇴한 최원장 꼴 나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왜 원장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실명 공개 해 주십시요...

난 안다님의 댓글

난 안다 작성일 21-01-10 21:55

난 누군지 압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조직사회에 걸떡거리는 사람이라면 누군지 다 알고 있습니다
관장님들은 거짓으로 포장된 그 실체를 모를겠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그가 누군지 ... 
자신이 태권도 개혁을 진두 지휘했고 태권도를 국기로 지정했다고하는 ... ㅎ ㅎ 가관입니다.
손바닦으로 하늘을 가려요 ... 하늘의 게시를 받은자, 무능하고 몰염치하고 가식으로 포장된 학자.
그들과 더블어 또 등장하는 몰상식, 몰염치, 몰파렴치한이 원장 반열에 들려고 기를 씁니다.

그이름은님의 댓글

그이름은 작성일 21-02-28 06:56

그 실체가 들어났습니다. 원장에 등극한 전 국회위원 이동섭였습니다. 아 국기원이여 ~~~

정말 입이 쩍 벌어져 닫을수가 없다. 들리는 말들이 사실 이었구나. 설마 설마 했는데 ... 이걸 어떻하나 ...

저주님의 댓글

저주 작성일 21-02-27 07:26

그냥 국기원 망하면 됩니다. 희망없는 국기원! 제발 국기원 완전 들어먹어라... 그래야 국기원이 살아난다.

어허 알아봤다. WTN 인터뷰 기사 볼때 ... 눈하나 깜짝 하지 안고 무도태권도인 이라고 자랑질 하더니 이게 무슨 말인가? 아니 손잡을 사람이 없어서 그 인간들하고 손을 잡아 ... 에이 그 참모란 놈들 참 한심하다. 한심해 이런 인간들이 모여서 뭐를 한다는 것인가? 절대로 원장 되면 안된다. 기도한다. 절대로 이런 인간은 원장이 되어서는 안된다.

같은과님의 댓글

같은과 작성일 21-02-28 20:58

태권도 정신이 골수에 밴 무도태권도인이라고,,, 이런 얼어죽을,,, 니가 무도태권도를 아는가?
참 뻔뻔하다. 동섭아 니 하나님 믿지,,, 하늘의 게시를 받었다는 오노씨하고 같은 과구나 ,,,
어떻에 원장이란 작자나 원장이 되겠다고 나섯던 작자들은 한결 같이 태권도 정신과는 거리가 먼 걸까?
오호통재라 ,,,

설마 지적된 상황이 음해하기 위한 루머일것입니다. 원장 후보로 나선 사람이 그렇게 상황인지를 못하겠습니까? 루머 일겁니다.

지켜봅시다님의 댓글

지켜봅시다 작성일 21-01-06 20:12

맞습니다. 마타도어 일것입니다. 마타도어, 원장으로 나선 사람으로서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겠습니까?
비록 비례대표 위원이었지만 그래도 위원이었는데 ... 일단 후보 등록일 까지 지켜봅시다.
분명히 이 문제에 대해서 당사자의 해명은 있어야 될 것입니다. 아주 중대한 일입니다.

아닙니다. 이미 지적된 내용이 표면으로 들어났다고 짹짹 난리입니다. 두 후보 모두 문제 입니다. 한 후보는 이미 국기원 자리 배분을 측근으로 다 짜 났다고 하고, 또 한 후보는 국기원 사범단장 자리를 팔았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국기원 시범단 단장 자리를 1명도 아닌 4명에게 제안 했다는것이 뽀록이 나서 쌍욕기 오가는 난리가 났다고 하는데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랴는 속담 처럼 근거 없는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국기원 어쩌려고 이러는지 ...  원장에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나서는지?!~@#$

ㅋ 나도제보님의 댓글

ㅋ 나도제보 작성일 21-01-10 13:32

한명 늘어서 총 5명 이랍니다. ㅋ ㅋ
자리를 팔아도 소리소문 없이 팔아야지 이건 초딩도 아니고 뭔지 ???

증명님의 댓글

증명 작성일 21-01-11 08:56

나도는 말들의 진위 여부를 떠나 이런  말들이 나돈다는 것은 후보로 나선 사람들의 면면을 알수 있는 것으로 원장  자격이 없음을 증명하는 것 입니다

언감생심님의 댓글

언감생심 작성일 21-01-11 09:09

이런  일들이 나도는 것은 후보로 나선 사람들이
과거 태권도계에서 한 행위를 보면 놀랄일도 아니지만
원장이 되고자 하는 상황에서는 어불성설입니다.
원장 자리를 어떻게 넘볼 수 있는지?
언감생심도 어느 정도 도가 있어야 되는것 아닌지,

원장 선거인단 정말 눈 똑바로 뜨고 원장 후보 검증을 해서 선거를 하지 않으면 국기원 개 쪽박 나겠습니다.
난 투표권한이 없으니 이거 참 나 ~~~  이래서 직선제 원장 선거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 ~~~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21-01-09 19:25

정말 국기원 쪽박 이번에 완전히 깨지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깨진다님의 댓글

깨진다 작성일 21-02-28 07:29

깨지고 있다. 알량한 쪽박이 완전히 깨지기 직전 입니다. 소리도 요란하게 깨질 것입니다.~~~

고범, 그창, 임틱, 말만 들어도 소름끼치는 사람들임다.
아니 어떻게 저런 인간들과 같이 선거를 하는지?

원장 자리가 그렇게 좋은가봅니다. 영혼을 몽땅 팔아서라도 갖고 싶은것인가 봅니다. 영혼 나름이지만 ~~~

국기원 망조 들었다. 만약에 지적한 후보가 누군지 모르지만
몹쓸 인간들 모두 끌어 안고 선거준비 하는 자가 원장이 되면 국기원 어떻게 되는 겁니까?
원장에 도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말 정말 궁금 궁금 ...

들어났다님의 댓글

들어났다 작성일 21-02-27 06:24

원장에 등극한 후보가 당사자였다. 정치꾼은 역시 정치꾼이다. 그 근성이 어디 가겠는가? 그만 큼 안 된다고 했는데 달콤한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 간 일선관장들이 불쌍하다. 불상한 것이 아니라 일선 관장들! 한심하다. 한심해 ~~~

국기원망해야산다님의 댓글

국기원망해야산다 작성일 21-02-28 06:32

태권도 더 망해야 산다. 일선 관장들 더 어려워져야 태권도 산다.
태권도가 말 뿐만 태권도지 태권도의 정의가 있는가? ...

참 답답하고 개탄스럽습니다.
새로운 원장선거가
또 다시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태권도계는 도대체 언제쯤 추악한 노욕으로
가득한 악의 축들을 몰아낼 수 있을는지요...

그래도 신소장님 같은 분이
태권도계에 계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에 계신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태권도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려고 이런 행동들을 할까요. 정신분석  학자 프로이드 이론에 의하면 구강기, 항문기 시기에 부모 사랑을 못받아 이성(리비도)  형성이 잘못된것이 아닌가 합니다. 문제는 개인적인 리비도 형성이 잘못된 것은 개인의 문제니 차지하더라도 공인으로서 리더라는 자리에 앉을 경우에는 심각한 결격 사유이고 관련 조직의 문제를 야기하는 것 입니다. 특히 태권도 조직에서는 더욱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태권도에서 추구하는 태권도 정신과는 정 반대적 행동을 하는 사이코패스들이 핵심 임원이 된다는 것은 절대로 안됩니다. 공공의적1호에게 선서를 하지 않나, 적폐란 적폐는 다 끌어 모아 원장이 되고자 동분서주 하는 사람이나,  둘다 유야기 이성(리비도) 형성이 잘못된 사람으로 절대로 핵심 임원이 되면 안됩니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중앙도장 이자 성지 입니다. 절대 지적된 후보가 원장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실명까자님의 댓글

실명까자 작성일 21-01-12 09:51

원장이 되는거 막아야 합니다. 실명 밝혀서 여론재판 해야 합니다. 그래냐만 국기원 지킬 수 있습니다

붐명히합시다님의 댓글

붐명히합시다 작성일 21-01-12 18:56

정치꾼으로 의리는 하나의 언변술사적 표현일뿐 신뢰가 없는 일회성 입놀림의 대명사가 국기원 원장이 된다는 것은 태권도의 정체성과 완전 배치되는 것으로 그런 행동을 갖고 있는 사람은 국기원 원장이 되어서는 결코 안됩니다. 극구 반대합니다. 일선 태권도인들은 분명히 해야 합니다. 누구 원장이 되든 나와는 상관이 없다. 도장만 잘 되면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국기원 원장 포장된 이증 인겨자는 절대로 안됩니다.

음 ~님의 댓글

음 ~ 작성일 21-01-12 20:01

음~ 그게 누구냐고요 ... 이름 밝혀 주세요

ㅎ ㅎ ~님의 댓글

ㅎ ㅎ ~ 작성일 21-01-12 21:03

후보 등록하면 그때 밝히겠습니다. 등록을 할지 안 할지 몰라서 ...
태권도인들이 우려하는대로라면 후보로 안 나설 것이고
그렇지 않고 자신의 개인적 명예에 도취되어 과거사를 잊고
어물전 망신 꼴두기가 시키듯이 날 뛰면 등록을 할 것이니 그때 까지 기다려 봅시다.
후보 등록 되면 누군지 들어나지 않겠습니까? ㅎ ㅎ

나 다시 원장에 도전하려는데~
나서면 별아별 욕을 다 먹겠지~
난 솔직히 낯 짝 두꺼운 철면피라~
그런 것은 마음에 두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그창이는 나를 부추기면서도 국개위원한테 붙었다는데~
힌섭이도, 봉도 그렇고, 백머리고범도~
이거 참, 나 홀로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지난번처럼 꽃놀이 패를 줘야 하는데~
누가 내 책사 좀 되어 보지 않으렵니까?
원장이 되면 국기원 관련 모든 것을 맡길테니~

미친넘님의 댓글

미친넘 작성일 21-01-13 14:13

완전 맛탱이 간놈 아녀 ...
이번도 하나님이 계시를 했나보네 ...
바람잡는거 보니 ...
송뭐란 사이비가 그래서 연일 말도 되지 않는 글을 퍼나르는구나 ...
이런 이런 ... 망종이다 망조 ...

ㅎ ㅎ ㅎ님의 댓글

ㅎ ㅎ ㅎ 작성일 21-01-14 21:17

화 내지 마세요, 넌 픽선이라니까요  ㅎ ㅎ ㅎ
그 인간에게 욕하고 화 낼 꺼리도 없습니다. 철판 낯 짝을 가진인간이니까~

이번 원장 선거에 다시 나서니 안 나서니 태권도계 입방아에 오르내리니 누군가 하도 말 같지 않아 비아냥 조의 댓글을 한 것이죠,
위 나NO균이란 가명으로 달린 댓글.. 맞죠. ㅎ ㅎ 웃어 봅시다. 태권도 판 개픽션입니다. 우습시다.
말도 안되는 거죠 어딜 원장선거에 다시 나서겠습니까? ㅎㅎ

글쎄요, 넌픽선이 아닌것 같습니다
충청권 태권도인들은 기정 사실화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원장 선거에 나선다고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정말 저런 철면피는 없습니다

내일 이면 원장 후보자가 누구인지 들어나겠지 ~
설마 파렴치한의 대명사 오균이 세간에 떠돈 소문대로 후보 등록을 할까?
무슨 염치로 회장에 다시 나설까? 매우 궁금 ,,,

나궁금님의 댓글

나궁금 작성일 21-01-17 21:08

나도 매우 궁합니다. 국기원이 어떤 곳인데 ,,,, 원장을 하겠다고 ,,, 뭐 인권운동가라고라고 ~  소가 웃을 일임다. ㅎ ㅎ

나귀신님의 댓글

나귀신 작성일 21-01-28 07:32

후보등록 안하고 정치꾼 이동섭한테 근창과 같이 붙을 것입니다. 그런 후 영향력을 행사할 것 입니다.

60 : 40 ... 또는 70 : 30 으로 원장 가려진다. 문제는 누가인가다 ... 
ㅎ ㅎ 난 무당이다. 난 알고있다. 천기 누설 하지 않아야지 ㅋ

문제 많다. 서울시 적폐와 국기원 적폐1호를 끌어안고 표를 모으고 있는자 원장이 되면 안된다 ... 국기원 개쪽 난다 ....

크 지적한 후보 캠프에서 국기원 이사 시절 이규형 원장님에게 패악을 부린 김뭐란 막나니와 엄운규 원장의 백을 믿고 13대 의혹의 주범인 적페가 서로 논공행상을 하다가 주먹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악질들로 선거 캠프를 차린 당신은 절대로 국기원 원장이 되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접으세요 ....  처음부터 서울 공공의 적 1호, 오노와 최영을 사지로 몰아넣은 국기원 적페를 선거 참모로 했다는 것이 안되는 것임다 ㅎ ㅎ 내부 사정을 너무 잘 아는 것에 섬뜩하지 않은지 ...  게임은 끝났습니다.

이런자들을거느린다고님의 댓글

이런자들을거느린다고 작성일 21-01-22 22:07

의리 없는 국개위원 절대로 원장 안된다 ...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663&sfl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230&sfl

이런 사람들을 선거 캠프에 배치하고 논공행상을 하니 자리 다툼이 나지 ~~~

머리아파님의 댓글

머리아파 작성일 21-01-22 22:32

뭔 자리를 놓고 그랬을까?
기심회 의장?
연구소장은 감이 아니고,
연수원장 그것도 아니고,
뭐 각종 위원회수두룩 하게 설치한다고 하더니
뭔가 알짜배기가 있나보다,..
아이고 머리야, 원장 되면 머리 아파서 어찌 살려노 ~~~,

절대불가하다님의 댓글

절대불가하다 작성일 21-01-28 06:46

완전히 미쳤다. 똥섭꾼, 니 정신이 있는 사람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분명한 것은 모사꾼이기에 원장 자리에 오를 것이다.
그래서는 절대로 안된다. 하지만 어쩌랴. 그게 하늘의 뜻인데, 하늘의 뜻는 국기원이 더 망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하늘의 뜻이 그런 이유가 뭘까? 태권도인들은 깊이 생각해야 한다. 정치꾼 똥섭은 왜 원장이 되려고 하는 것인가?
똥섭, 니가 원장이 되면 안되는 것은 지난 과거를 보면 된다. 서울시태권도협회에서 어떤짓을 하면서 노원구에서
군림하며 태권도계에 자생했는지... 절대로 국기원 원장이 되면 안된다.... 민문어 하수인이었던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

.
솥뚜껑만봐도놀라는심정으로지적한다. 정치꾼이원장이되어서는안된다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2006

원장은 되었으나 문제가 심각할것입니다. 불과 이틀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논공행상 관련 소문들이 난무 합니다. 지적한 사항이 현실이 될 공산이 크네요 ... 최고의 적폐인 창을 멀리하면 영렬원장 꼴 나는 것은 아닌지 ? ...  그래서 희망이 없어요 ...  그냥 지켜보며 잘못돼 가는 것을 지적하는 분들과 같이 하세요 ....  누구라고 거론은 안겠습니다. ㅎ ㅎ

ㅎ ㅎ님의 댓글

ㅎ ㅎ 작성일 21-03-12 13:23

현실이 됐지요
개념이 업어요
정치꾼 이동섭
개 ㆍ잠지 ㆍ새 됐어요
불쌍해요 분쌍해 그만큼 지적을 했는데 ~
비 시 쪼 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