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장직만 갖고 운영은 회장님(태권도계 공공의 적1호)이 알아서 하는것을 선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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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0-12-27 06:12 조회204,569회 댓글21건본문
댓글목록
말도안돼님의 댓글
말도안돼 작성일이거 정말 빅 뉴스입니다. 어떤 후보입니까? 그런 선서를 한 후보가?
서울시망했다님의 댓글
서울시망했다 작성일
완전 또아이구먼 ? 왜 회장에 나선 거야, 회장 판공비가 탐나나보네 누구야요 이런 인간이 대체 ...
임문번쩍에게 권한 이양 선서를 하고 회장을 시켜달라고 ...
이런 이런 이런 망조다 망조 ....
아멘님의 댓글
아멘 작성일
서울 태권도 "민란'이 일어나지 않으면 이 문제는 영원히 바뀌지 않습니다
코로나로 일선 도장들이 다 죽어가는데 태권도 조직은 점점 더 희망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신종열님의 댓글
신종열 작성일서태협 회장 출마자 중 임문에게 충성 맹세를 한다는 게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닙니다. 이미 그럴 것이란 것은 예견된 일이지만 선거가 끝나고 나면 확실히 들어날 것입니다. 후보자로 나온 4명 후보들 모두 심각한 사람들입니다. 불과 4년 전 회장 선거에서 보았듯이 관장님 지적대로 악의 소굴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TBS에 보도된 내용을 보니 정말 심각합니다. 도의적으로는 문제가 있으나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어디 이런 말을 회장이 버젓이 할 수 있습니까?. 그러고 또 회장에 다시 나선다고... 이 사람도 낙점을 받았겠지요. 모두는 임문어의 낙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임문어는 누군가를 선택해 자신의 공화국 서울태권도를 그리고 있을 것입니다. 누가 회장을 하던 뭔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들 살기 위한 전쟁을 하는 것인데... 문제는 일선 관장들이지요. 코로나로 오늘내일 문 닫는 상황만 기다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서울관장님의 댓글
서울관장 작성일
아! 이번에도 회장은 바뀌어도 서태협의 상황은 변화 없을 것임.
TBS 보도 내용을 보면 서태협과 임모씨의 패악을 알 수 있음.
이것을 막으려면 서태협의 관리단체 재지정 만이 답이라는 지적에 100% 동의함.
그러기 위해서 일선 관장들의 적극적 참여 행동을 해야 한다는 지적도 100% 공감합니다.
악인전님의 댓글
악인전 작성일
악인전 ?
태권도란 커다란 고목에 빌 붙어 얼마나 더 썩어야 될런지,,,
서울시협회. 참 한심하고 분통 터집니다.
출마 선언 한 전 회장... 이 사람 4년동안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서울시 일선관장님이라면 치를 떨만큼 무능하고 임번쩍 그늘에 있었는지 알것입니다.
긴 말 필요없고 충고 한마디 드리줘 ... - 조용히 꺼지세요, 참 불쌍하고 추 합니다.
또 다른 인물 걍님아, 태권도로 밥먹고 살았으면 똥 인지. 된장 인지 알어야지
깡폐는 어쩌고 상극 라이벌에 충성 선언했나 의리도 없는 한심한 인간! 이것도 선거 작전이냐?
마지막 두 김씨, 임번쩍 그늘에서 같이 호의호식하다가 하나는 세력 싸움에 깨갱하고 있더니...
뭔 바람이 불어서 얼굴 내미나, 우리가 남이가, 이제 다시 한번 손잡고 서울 한번 거너하게 말아먹어보자고
달콤한 말로 유혹을 했나, 나선 이유가 참 궁금하네 ...
뭘, 얼마나 더 헤쳐먹고 하수인 짓을 하려고 ... 양심을. 팔런지. 참부끄럽내요.
나를 포함 서울 바보 같은 관장님들,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이번에는....
근대 인물이 없네 없어 ... 임 판이 될수 밖에 없네 , 서울은 영원한 임 판이네 ~~~
파산시키자님의 댓글
파산시키자 작성일
서울 더 망해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완전히 도장 망해서 협회도 재원 고갈로 파산하고 다시 조직합시다.
협회 망해야 한다는데 꾸육 한 표 투표 합니다. 선거인단에 뽑히면... 나 뽑아줘요 ...
선거인단 충분히 조작할 수 있잖아 ~
깽기맨님의 댓글
깽기맨 작성일
난 다른 시도협회 소속 관장입니다
링크된 TBS 탐사보도를 보니 정말 입이 쩍 벌어집디다.
우리 깽기도도 썩어 문드러졌지만 서울은 완전 문드러 졌더군요
거 무슨 음식점 주인가 하는 사나이가 서울 들어먹고 있는 패악 대빵이지요.
인터뷰 내용 가관입디다. 뭐가 잘못 된건지 몰라요 전혀
순대만 먹은것이 아니라 갈비 등심 수육 등을 먹었으니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네요 ㅋ
정말 수준 꽝입니다. 그러니 학부형이 죽어도 사과 한마디 없이 오히려 더 못된 짓을 하지요..
거기에 회장이란 작자는 어떻습니까?
뭐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으나 법적으로 문제가 전혀 없는 정상적 협회 운영이라고...
에이 이런 말 해보니 뭐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같은 지적을 수도 없이 해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
인간 ㅁ ㅏ ㅇ ㅈ ㅗ ㅇ ㅇ ㅣ ㄴ 가 ㄴ ㄷ ㅡㄹ ...
안타깝다님의 댓글
안타깝다 작성일
이제 그만 떠날때도 되었는데 놓질 못하는구나
관장들도 깨어있질 못하고 그냥 저냥 휘둘리네 예체능 비리 알고있지만 좀 내려놔라
욕먹어서 오부지게 살고싶어 그런건가 후대에 두고두고 10히고 싶은건가
서울태권도님의 댓글
서울태권도 작성일
아! 서울시협회, 결국은 임씨 수중에 다시 넘어가는구나...
정말 질기다, 지긋지긋하다. 어찌 할거나.
아이러니님의 댓글
아이러니 작성일
참 아이러니 하네 !
조폭 똘마니가 변심했나? 어떻게 문어에게 충성을 하지?
회장 자리에 태권도판에서 죽자 살자 끌고 다니며 키워준 공도 헌 신짝 버리듯 하네!
정말 아이러니네, 아이러니,
회장감없다님의 댓글
회장감없다 작성일
서울시협회 회장 출마자 4명이 공식 확인됐다.
서울태권도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정말 깜깜하다.
김상익, 김현태, 강석환, 최진규,,,,
늘상 하는 말이지만 이렇게 태권도 정신이 투철한
회장감이 각 시도협회에 없는 것일까?
경기도를 선두로 왜 각 시도협회 회장들은
한 결 같이 문제 투성이 사람들만 나설까?
오호통제라, 태권도여...
태권도는 모사꾼들을 만드는 모사도라는 댓글을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딱 맞는 말이다.
혓물켜지마님의 댓글
혓물켜지마 작성일
이미 망가진 것, 이판사판 갈대까지 막가판으로 가보자는 것인가?
태권도 입에 담지 말라 후보로 나선 님들아! 제발, 두손 싹싹 빈다. 무슨 낯 짝으로 회장에 나서노,
모두들 문어 후광을 입어 회장이 되고자 하는데 헛물들 켜지 말아라. 이미 임틱은 회장 찍어 놨다. 난 누군지 안다.
출마자 4명 모두 내가 낙점 받았다고 언감생심 품고 회장에 나섰는가 본데
4명 모두는 혓물켜지 말라. 임틱은 회장을 이미 찍어놨다........
얼빠진놈님의 댓글
얼빠진놈 작성일이 얼빠진 짓을 한 후보가 누구입니까? 김현태입니까? 김상익입니까? 강석환입니까? 최진규입니까? ??? 이니셜 처리하지 말고 실명 좀 밝혀 주십시오.
난안다님의 댓글
난안다 작성일난 안다. 그 얼빵한 놈이 아이러니 하게 회장이 된다. ㅎ ㅎ 그게 서울시 현실이다.
나도압니다님의 댓글
나도압니다 작성일그래서 서태협은 가망이 없는 것임... 나도 압니다. 그 인간이 누군지 ... 회장 선거가 끝나면 천하가 다 알 것입니다.... 직접 물어보세요
사견입니다님의 댓글
사견입니다 작성일사견입니다. 늘 말씀드리고 권하지만 신성한 소장님 같이 순수하고 분명한 분이 회장을 하셔야 태권도의 위상을 바로 세울수 있습니다
순대국님의 댓글
순대국 작성일
찐규 똘! 먹고 살 것이 없으면 차라리 떳떳하게 막노동 해라. 너만 먹고 살면되겠나! 너로 인해 서울태권도가 다 무너진다. 도장을 위해 한일이 뭐냐. 임을 위한 행동대장을 한 것이 부끄럽지 않나... 네가 한 짓에 서울 관장들은 치를 떤다. 자형이가 그리 하자고 시키더냐. 임마수가 시키더냐, 너가 스스로 그리 한 것이냐. 이 비신 쪼오다 시커먼스야? 정말 원색적으로 욕을 퍼 붓고 싶지만 너와 똑같이 행동 할수 없어서 꾸욱 참는다. 너 순대국 팔 때 부터 알아봤다 니 인간성을 ~ 아래 링크된 내용을 한번 봐라. 뭔 짓들이 일어났는지.
순대국이 뭐냐면요 바로 요것이예요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556&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88%9C%EB%8C%80&sop=and
서울시협회와 관련하여 이런 황당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순대국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55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88%9C%EB%8C%80%EA%B5%AD&sop=and
개표현황님의 댓글
개표현황 작성일
○ 개표 현황
기호 1번 강석한 59표
기호 2번 김현태 26표
기호 3번 김상익 13표
기호 4번 최진규 32표
기권 2표
어찌할래님의 댓글
어찌할래 작성일
환아 이제 어쩔래
이미 소문이 다 났는데
무슨 명분으로 이끌래
이렇게 선언을 하기전에는
사무국 완전 들어내고
임과 사전에 한 밀약 공개하고
임 잔재 깨끗이 걷어내겠다고
선언하는 것이 ᆢ
쪽집개님의 댓글
쪽집개 작성일
신관장님 대단하십니다
예상한 그대로 입니다
획득한 득표 숫자도 일치 합니다
4년전 상황을 재현 할거라 하신 거
그대로 입니다 강석환 후보가 회장이 되면 일어날 일
예견 하셨는데 그 예견도 그대로 맞아 떨어지겠지요
아 지긋 지긋 합니다 서울시협회 들어먹는 망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