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이사회 사실상 최영렬원장 탄핵 ,자진사퇴 권고’ 거부하면 ‘직무정지가처분’ 신청 > 여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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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이사회 사실상 최영렬원장 탄핵 ,자진사퇴 권고’ 거부하면 ‘직무정지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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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0-07-01 18:47 조회383,512회 댓글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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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속이시원한소리님의 댓글

속이시원한소리 작성일

오랫만에 국기원 관련 속이시원한 소릴 듣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져야 태권도가 태권도인 것입니다.
이사장님, 이사님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앞으로 계속 오늘같이 국기원의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주십시요.
절대로 학연, 지연, 혈연, 계열관, 이해득실 따지지 말고 ~~~

Berry Good님의 댓글

Berry Good 작성일

와우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사회가 이런 일도 하는군요. 이제 국기원이 제자리를 찾으려나,

철면피님의 댓글

철면피 작성일

이거 무슨 개풀 뜯어먹는소리입니까?
이사회 결정에 이의를 제기 한다고,
그냥 가정해보는 거겠지요.
근대 말입니다. 이사회 안건이 이미 공개되 알려 졌었는데
어떻게 저 자리에 참석을 했을까요?
와 정말 철면피 두께가 얼마일까?????????

치맥?님의 댓글

치맥?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게요 창피한것도 모르고 애휴 이젠 불쌍하다. 저 정도의 판단도 하지 못하니 그런 말도 안되는 결정을 하지 개혁위원장????

소백산님의 댓글

소백산 작성일

시대정신이 결핍한 리더의 최후라고 생각됩니다. 아직도 야합이나 밀어부치기식으로 어떻게된 되겠지 하는 단순무식한 생각을 가지고 일을 처리하려는 분들이 만약 계시다면 포기를 하시는것이 옳은 선택입니다. 이번 이사회에서 결정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김사부님의 댓글

김사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깜냥도 안되면서 국기원장 자리를 탐내는 모지리가 있다면 직전원장이나 현원장이 어떻게 패가망신을 당하는지 똑똑히 보고 헛된 욕심 버리고 조용히 입다물고 사는것이 좋겠다. 국기원장 아무나 할 수 있는자리가 아니다.

시대정신님의 댓글

시대정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리나라 태권도 제도권에 있는 인간들 치고 시대정신을 올바르게 가진 인간들이 있으면 누가 추천 좀 해주쇼.
대통령도 헛짓거리를 하면 감방에 들어가는데 어떻게 싸지르고 뭉기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참 어이가 없네.
이제는 밀실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 시대는 지났으니 아직도 적폐들이 어떻게 싸지를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제는 포기하쇼.
아니면 계속 깝처보던지 결과는 뻔한데 얻어맞아 봐야만 아프다는것을 알 수 있다면 계속 헛짓거리를 해보던지 참네

자업자득님의 댓글

자업자득 작성일

이것을 두고 자업자득이며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합당하네요.
아니 최원장께서는 어떻게 이거시기를 개혁위원장으로 삼고초려까지 하시며 모셨대요???
개혁의 대상을 개혁위원장으로 싫다는 사람을 꾸역 꾸역 세우면
그사람이 개혁을 하겠습니까? 개혁을 할 려는 사람을 잡겠습니까?
결론은 본인이 개혁의 대상이 되겠다고 적폐와 같은 배를 타시니 탄핵이 된것 아니겠어요??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조용히 말년을 보내세요.
이의 제기요? ㅋㅋㅋㅋ

둘다 퇴장님의 댓글

둘다 퇴장 작성일

아니 최원장은 탄핵이라 치고 오노균은 책임이 없습니까?
같이 개판을 만들었으면 오노균도 책임을 물어야 마땅하지요
둘다 국기원에 얼쩡거릴 감이 되지 않으니까
둘다 퇴장! 내생각에는 이게 맞는것 같은데...

책임져라님의 댓글

책임져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요 오노도 같이 일을 이따위로 만들었는데 그인간도 책임을 묻고 같이 쳐내세요. 그게 공평합니다.

민초관장님의 댓글

민초관장 작성일

이사들도 웃기네요 아무런 원장이 되어서 내린 결정이 제정신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들만 했는데
다섯명이 다시 기회를 주자고 했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도둑질을 많이도 한 도둑에게 경찰완장을 채워줄 정도로 판단능력이 이상한 분에게 더이상 뭘 기다려달라는 말입니까?
공적인 일에 사적인 감정이 개입된다면 이또한 공적인 일을 맡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다들 정신좀 차리세요.

개혁위원장님의 댓글

개혁위원장 작성일

이런창이 개혁위원장의 적임자라는 말이 제정신이 박힌 사람의 생각인가 해서 열이 잔뜩 받았었는데 이사회는 그래도 정신이 온전한가 봅니다.
매사 결정이 이런 쌩뚱맞는 아니 어이없는 결정을 내린다면 알아서 내려가는게 맞지 왜 고집을 부려서 탄핵까지 받고 그런답니까?
개혁위원장은 신성환소장 같은이가 했으면 일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ㅉㅉㅉ
우리나라 태권도 판에 이렇게 인물이 없는지 이러다 국기원도 해외에서 가져가겠다고 해도 말을 못하겠네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박관장님의 댓글

박관장 작성일

이런 일이 있었나요? 이사회에서 간만에 밥값을 했군요.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최원장님 그냥 깨끗하게 인정하시고 물러나세요.
시간을 끌어봤자 수치만 더 쌓이고 그나마 있던 주변사람들 다 돌아서겠어요.
제자들 부끄럽지 않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겠어요.

체면으로산다님의 댓글

체면으로산다 작성일

태권도 신문 기사에 의하면 최영렬 원장은 자신과 관련한 직무정지가처분 신청 논의와 관련해 “사람이 체면으로 사는 것인데 체면이 안 선다, 나는 정관을 위배한 적이 없다. 최신 정관에 따라 선출되었다. 이 선거는 국기원 선관위에서 중안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서 치러진 것이다. 선관위에서 유효투표를 기준으로 결정해서 당선증을 준 것이다. 이건은 국기원 체면과 관계된 것이다. 어떻게든 배척 시켜야 한다고 밝힌 후 이사회장을 떠났다”고 하는데 이사람 정말 철면피 합니다. 아직도 뭐가 잘못되고 국기원 원장으로서 자질이 없다는 것을 모릅니다. 한심합니다. 자신의 체면만 중요하고 국기원의 체면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체면이 그리 중요하면 체면이 설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닙니까? 이런 이런 ~~~

체면같은소리님의 댓글

체면같은소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뭐시기 이사가 개 거품 물었다면서요...
이런 얼어 죽을... 꼴갑을 떨어요 꼴갑을 ...
당사자는 체면이 어쩌구 저쩌구 하고, 그 딸랑이는 일도 못해 봤는데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개 거품 무는 것이,
그 나물에 그 밥 ...  제도권 적폐는 다 끌어다 원장자리 강화하고
노균과 자리보전을 위한 딜을 하고, 천하 모사꾼을 개혁의 아이콘이라고 치켜세우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원장 자리를 더 밀어주나. 경희답다....

기심회소집님의 댓글

기심회소집 작성일

대책없는 사람이란 것은 이미 인정되었지만
그래도 일말의 염치는 있을 줄 알았는데 노욕인가 자리에 완전히 맞탱이가 갖나
정말 정신 줄을 놓았구나, 자신이 자신 입맛대로 적페들로 구성한 기심회를 소집해서 무얼하겠다는 것인지
그래 소집한 결과 무슨 결의를 했는지, 기심회는 분명히 해야 한다. 최영렬 탄핵에 기심회가 앞장서야 한다.
그래야 기심회 본연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최영렬 원장은 더는 추해지지 마라!
국기원이 당신 사조직인가? 자신의 체면이 중요하면 국기원의 위상 체면은 더 중요하다. 당신은 원장감이 아니다.

사바사바님의 댓글

사바사바 작성일

체면으로 산다는 이양반아~
그 체면이 당신을 똥,오줌 분간 못하게 만들었오~~~
이거 어쩌나 자기가 묻히는 무덤인지도 모르고
천하의 사기꾼 오노와 사바사바해서 천하의 모사꾼 양아치 똥 걸레를
개혁의 아이콘이라고 치켜세운 것이 정신이 온전한거요, 체면이 서는거요...
체면 때문에 이 지경으로 몰고 왔소, 말 좀 해보소 ~
이 파렴치한 사람아, 이제 내려오지, 체면이 중요하다며 뭘 더 버티나 ~~~

해외사범님의 댓글

해외사범 작성일

어찌 이런분이 국기원장을 하는건지.. 세계태권도본부국기원의 수장으로는 자격이 없네요.
정상적으로 선출이 되신것도 아니고 야합으로 원장자리를 유지하려고 발버둥치시는 모습이 안쓰럽고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태권도선수도 하셨고 경희대 교수로 정년퇴임도 하신분이..
태권도라는 대의명분을 생각못하고 원장자리에 연연하여 명분도 잃고 경희대 망신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게다가 태권도의 대표적적폐 이**처장까지 구조개혁위원장으로?
그 잘난 원장한번 해보겠다고 태권도인의 자존심과 양심까지 버리고 그자리에 버티셔야 할까요?
국기원은 미래가 안보입니다.

눈가리고아옹님의 댓글

눈가리고아옹 작성일

최원장? 경희인으로 창피하지도 않은가?
태권도계 대표 적폐언론 홍**과 이** 구조개혁위원장 (?) 이런ㄴㆍㅡ과 협작질 하고 그 알량한 원장자리 지켜보려고 양심과 태권도인의 자존심도 버리고,  최원장을 지켜보겠다고 애쓰는 경희대 제자들, 주변 태권도인들이 안스럽지 않은가?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고 모든 태권도인들이 다알고 있는 사실을 왜?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모든 것을 솔직히 털어놓고 태권도를 위해 스스로 물러 나시게...

화난태권도인님의 댓글

화난태권도인 작성일

왜 버티고 있는가? 일부 제자, 경희맨, 딸랑이 이사의 선거인단에 의해 선출된 자리이기에 보장되어야 한다는 논리는 또 뭔가? 태권도인, 학자라고 치켜세우던 체면은 어떻게 된 것인가? 최영렬 당신 체면이 무엇인가? 조직파괴, 금전사기, 뒷통수 치기, 음해, 음모의 대명사인 썩어빠진 자를 인권운동가라고 자처하는 천하 사기꾼의 짭짜미 모사에 부하뇌동해 오직 자신의 자리보전 만 중요하고 국기원의 위상은 안중에도 없는 것이 최영렬 당신의 체면이다. 좌고우면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자리에서 내려와 태권도계를 쇄신해야한다. 말 같지도 않은 개 짓는 소리로 왈가왈부하는 고** 이하 사이비 매체의 찌라시 성명서와 똘마니들의 멍멍 소리에 의존하지 말고 빨리 사퇴를 하는 것이 국기원을 위하는 길이다. 최영렬 당신이 그런 위인이 되지 못하는 것은 세상이 다 안다. 하지만 하나님에게 다시한번 오** 사기꾼처럼 기도로 게시를 받아보길 ... 장로답게 태권도인 답게 .... 하나님을 섬겨라 ~

이건또뭔고님의 댓글

이건또뭔고 작성일

최영열 원장은 특보  위촉에 이어 내일 또 다시 소 취하  당사자인 오노균을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위촉한다고 하는데 설마 그리 하겠습니까?

미국사범님의 댓글

미국사범 작성일

몽키헤드 Mr Cho 천하 모사꾼에게 넘어가 똘마니로 전락했구나, 오노, 이창, 몽키헤드 세명이 원장 자리 놓고 거래 한 것, 태권도계는 다 알고 있다. 원장자리, 그 자리가 뭔데 영혼을 팔았느냐? 그리 원장 자리가 좋으냐!, 태권도 적폐 1호 창과 하나님 계시를 받은 노씨와 평생 태권도판 모사 의리 돈독히 하거라, 이런 얼어 죽을 ~~~

31일님의 댓글

31일 작성일

내일(31일) 이사회 결의(?)로 신청된 최영렬 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이 심리된다고 하네요.
정말 이해 할수 없는 사람이 최영렬 원장입니다.
무슨 미련을 갖고 원장 자리를 유지하려고 하는 겁니까?
변호사 비용을 개인 비용으로 하는 건가요?
여하튼 인용이 기각되어 원장직을 유지 한다고 하더라도 국기원이 개혁이 되고 아니
개혁은 둘째치고 국기원을 적폐 소굴로 만들지나 말아으면.  하지만 뻔한데...
이를 어쩌나 ....  이근창, 오노균은 지금 무얼하나?
중요한 팁!
이번 심리를 하는 판사가 지난번 심리를 했던 판사라는데(?) ...
같은 사안을 재차 심리하는데 같은 판사에게 배정이 되는 것인지 법을 모르는 입장에서 궁금합니다.
만약 가능한 일이라면 결과는 뻔 ~ 인데 ...
이를 어쩌나... 같은 사안에 대해서 한번은 인용...  한번은 기각  .... 
판단을 같은 사람이 할수 있을까?
여하튼 내일 지켜봐 집니다.

LA님의 댓글

LA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 많은 체육관이 어렵고 3분1이 넘는 체육관이 문을 닫아야할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국기원은 국내외 체육관 사범들이 보내주는 심사비로 국기원장 이하 60여명이 넘는 직원들은 호의 호식하며 태권도가 망가지든 아무 관심이없고 오로지 누가 국기원의 정권을 잡을까에만 온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미국한마당, 4억이넘는 국고를 탕진하고도 죄의식도 없고..중국심사권을 태권도인도 아닌 김덕용이라는 홍상용의 지인에게 김일섭과 공조하여 심사권을 주게된 모든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누구하나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밝혀내야 함에도 이사장, 원장, 국기원이사 누구도 관심이 없다는 현실이 비참하군요..이사장님, 원장님, 국기원이사님들 도데체 왜 국기원에 이사장, 원장, 이사가되신겁니까? 어깨에 힘주실려고요? 아니면 누구처럼 빨대나 꽂고 눈먼도 나도 좀 써보자고 국기원 이사장, 원장, 이사하시는겁니까? 내돈아닌데 누가쓰던 뭔상관이냐? 이겁니까? 물어보고 싶네요.. 국기원이 여러분들 돈으로 하는 사업이라면 이렇게 망가지도록 하실수 있겠습니까? 국기원이 이렇게 가서는 안된다는것은 이미 다 알고 계실같은데... 국기원을 정상화하고 바로 갈수있도록 할 자신이 없으면 그만두셔야죠! 아니면 이사님들이 직접 못하실거 같은면 검찰에 고소라도 해서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갈수록 태산님의 댓글

갈수록 태산 작성일

갈수록 태산이란 말의 현주소가 바로 국기원의 현상황이다.
말 그대로 갈수록 태산인다. 최영열, 오노균, 이근창 무덤을 재대로 팠다.
문제는 자신들의 무덤을 판거야 관여할봐 아니지만 국기원의 무덤을 판것, 태권도 전체의 무덤을 한 것을 어찌해야 하나 ....
아, 어찌 사람이라, 특히 태권도인이라 할수 있는가 ? 이사람들아 ....

한심하오님의 댓글

한심하오 작성일

최원장은 이사회 발언에서 "사직서는 국기원 개혁을 추진한다는
것이 공동목표였으며 상호 악속의 의미로 사인을 한 것이지,
사직서를 절대로 유출시키거나 국기원에 절대 재출하지 않는 조건으로 허락한 것"이라고
답변하였다고 하는데 이걸 말이라고 하는가?
사퇴를 한 것이 아니란 주장을 하고자 이런 말을 한 것 같은데
참 한심하오 .. 장이 되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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