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식, 임춘길, 이승국, 김춘근, 당신들이 태권도인으로서 명예를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 여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태권도포럼

강원식, 임춘길, 이승국, 김춘근, 당신들이 태권도인으로서 명예를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페이지 정보

금오 (

) 작성일2010-08-22 13:46 조회179,633회 댓글0건

본문

.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여론게시판 목록

Total 290건 23 페이지

RSS

여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6	강원식 관장이 국기원에 입성하여 수장으로서 행한 일들이 바로 무신불립이다	금오	2010-09-18	141677
열람중	강원식, 임춘길, 이승국, 김춘근, 당신들이 태권도인으로서 명예를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금오	2010-08-22	179635
24	국기원 예산안을 보고 - 짜 맞추기식 예산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	금오	2010-07-13	130300
23	태권도인들이여! 제발 태권도를 바로세웁시다 - 이렇게 국기원을 운영을 하고자 강변을 했는가?	금오	2010-07-07	132494
22	법정법인 1기 국기원과 관련 한가닥 희망이 물건너 가는 작금의 상황에 침묵할 수 없어서 지적한다	금오	2010-06-06	104736
21	국기원에서 전과자들을 몰아낸 문체부 처사에 경의를 표한다	금오	2010-05-25	157411
20	법정법인 1기 국기원 임원구성에 대해 문체부는 철회하고 다시하라 - 성명서	금오	2010-05-17	104104
19	당사자들이 명예을 훼손 당했다고 고소한 법정법인 1기 국기원 출범과 관련한 괴문서 - 정감록 댓글4개	금오	2010-04-18	114563
18	성명서 - 문체부는 무엇을 주저하고 있나?	금오	2010-04-12	167038
17	김춘근 이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	금오	2010-04-11	159379
16	국기원 법정법인화에 따라 문체부에서 태권도인들에게 보낸 편지	금오	2010-02-20	165796
15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님께, 국기원이 어찌 범법자들 소굴이어야 합니까?	금오	2010-01-09	157574

게시물 검색

연구소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가입안내 | 상단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137-3 | Tel, 02-415-9137 | Fax. 02-422-9914
Copyright 1994~2024 태권도정보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