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문제(오대영, 오현득) 곧 정리 됩니다.

문제는 퇴출(정리) 후 4기 국기원 출범에 태권도계 적폐세력들이 국기원 장악을
위해 연일 모여 모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태권도계 적폐 세력들이 다시 장악하는 악순환을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합니다.

태권도 적폐세력들이 연일 국기원 근처에 모여서 자기들 세상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태권도의 미래를 위해 특심때와 같이 일선 민초 태권도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기득권 적폐 세력에 의한
4기 국기원 출범(장악)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정도 되면 청와대 국민청원 올려야 하는것 아닐까요?

의혹 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지시 받은 사람이 쓴 일기에 구체적 내용이 진술되어 있는 상황이고
이미 검찰에 고발이 되어 조만간 수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허위 인지 정말 교사를 한것인지 곧 밝혀 질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국기원에서 일어날수 있는지 ?
국기원 정말 태군도의 성지가 맞습니까 ???

서로 물고 물린 형국 입니다. 정파사범(국기원 파견 사범)의 절실한 경제적 약점을 이용해 천일공노할 짓을 한것인데 결국은 실행자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실행을 하지 않았고 의뢰자들은 계속해서 왜 실행을 안하냐고 조이는 과정에서 갈등이 생겨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인데...  더 추악한 거래가 그 안에 있다는 것이 속속들어나는 형국입니다. 추악한 거래는 중국 모지역에 파견한 사범에게 증장사와 관련한  사전 거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이에 대한 책임전가 갈등의 시작점인 것 같은데...  얼마나 국기원이 중국에 증 장사에 혈안이 되어 있는지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대목입니다. 국기원에 적을 든 임원들은 개나소나 다 중국에 단증(?) 사범자격증 장사에 혈안이 되고 있다는 반증입니니다. 금주 한주 동안 엄청난 중국발 스캔들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파악된 상황에 의하면 중국에서 증 장사를 하는 그룹별 수수료가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돈에 눈이 먼 관련자들은 분명히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국기태권도를 팔아먹은 죄값을....

대와 득은 같은 끈에 묶이여 있는 메뚜기이고 성이를 4월 24일날 잘라내고 창을 연수원장으로 임명하려고 기획하고 직접 임명도 가능하나 항상 그랬듯이 얄팍한 술수로 면피하려는 속셈으로 이사회에 상정하였는데 모이사가 절대로 안 된다고 반대하여 무산이 되었고 대가 연수원장을 대행하며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중국과 관련된 증장사 여러건을 결재를 하였다는 것이 중국 관련 증장사의 현실입니다. 그 와중에 롱차이(향)에게 재계약(?)인지 기간 연장인지 5월에 다시 해 줬다고 하는데 이것이 소문인지 사실인지 들어 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