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이다 의도가 불손하다, 이승완 전 국기원장의 도를 넘어선 시위라고 하는 것은 > 여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내로남불이다 의도가 불손하다, 이승완 전 국기원장의 도를 넘어선 시위라고 하는 것은

페이지 정보

금오 () 작성일2018-07-31 10:04 조회261,835회 댓글7건

본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나!원로님의 댓글

나!원로 작성일

원로라 함은
“한 가지 일에 오래 종사하여 경험과 공로가 많은 사람”을 말합니다.

또한 그런 경험과 공로로 종사한 분야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특히 태권도계에서 원로라 함은 대쪽 같은 성격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잘못됨을 지적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원로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자칭 원로인지 아님 추종자가 붙여준 호칭인지...

태권도게는 다 알고 있지요...

원로는 무슨 ????

태권맨님의 댓글

태권맨 작성일

정말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네.
선거가 끝난뒤 어떤 짓을 했는지 치매인가 ?
뻔뻔함의 극치인가 ?
정말 생각이 있는건가 ?
원로라고 ~~~
소가 웃을 일입니다 ~~~

음모론님의 댓글

음모론 작성일

맞습니다
지적한 대로 태권도계의 원로라 하려면
먼저 자신에 대한 지난 일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현 국기원 문제에
있어서 중심에 서 있는 오현득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것이...
근대 이건 뭔 "겨 묻은 개 뭐 묻은 개" 나무라는 격입니다.
뭔가 착각을 해도 보통 착각을 한 것이 아닙니다.
겉으론 한배를 탄양 잘 가는 듯하던 모 시민단체 대표와 읏각이 나
서로 고소 고발을 해 조사를 받는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국기원과 관련한
모종의 음모론을 뒷받침하는 정황이 아닌지 ??? 정말 궁금합니다...!

나망령났다님의 댓글

나망령났다 작성일

망령이 나도 단단히 났다.
사람이라 함은 자신을 알아야 한다.
태권도인들이 노욕에 노망이 났다고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국기원에 입성을 하려고 연일 삼정 호텔에서 주도한다는데
제발 좀 태권도인 태권도인 원로 태권도인이라는 칭호 좀 쓰지 말라~~~
존경 받아야 할 원로 태권도인들이 같이 매도된다

나는 태권도계 적폐대부다님의 댓글

나는 태권도계 적폐대부다 작성일

오현득이 잘 하고 있다고 ~~~
이런 얼어죽을 ~~~
경기도 파렴치 김뭐시기와 다시 손잡았다고 ~~~
KTA에서 뒤통수 맞은 것, 까마득한 과거라고 ~~~
이런 간 쓸개도 없는 인간들, 제발 태권도란 말 입에 담지 좀 마라 ~~~
그리고 국기원에 침 삼키며 꿀꺽이지 말라, 제발 ~~~

비대위추천님의 댓글

비대위추천 작성일

언감생심, 어불성설, 몰염치 등등 좋지 않은 단어는 다 같다 붙여도 당사자가 태권도계에서 하는 행위에 대한 부당함을 지적할 방법이 없는것 같다. 태권도계의 원로라고, 누군가 지적했듯이 원로라는 말을 사용하지 말라고 나 또한 말한다. 국기원 상황을 왜 자신이 나서서 해결한다고 하는가. 오현득이 잘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이 무슨 국기원 개혁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발전위원회를 이끈다는 것인가? 이것도 저것도 여의치 않으니 이번에는 국기원 관련 비상대책위를 구성한다고 태권도계 적폐들을 불러 모아 연일 대책회의를 한다는데 누구를 위한 비대위를 구성했다는 것인가? 구성원들이 우리 태권도계에서는 청산이 되어야 할 적폐들이란 것을...  전부 똘마니와 달랑맨, 태권도계의 적폐들로 암암리에 구성한 비대위가 국기원 개혁을 한다고, 왜 하는 짓 마다 태권도를 들어먹는 짓만 하는지? 지금 국기원이 바로 설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기원 근처에도 얼씬 하지 않는 것이다.

절대반대님의 댓글

절대반대 작성일

비상대책위를 누구 맘대로 구성했대요...
어물전 망신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
꼴갑을 떨어요
자신을 알라 ~~~~

여론게시판 목록

Total 290건 11 페이지
여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70 금오 2018-12-21 162841
169 금오 2018-11-16 198777
168 금오 2018-10-30 229588
167 금오 2018-09-21 1283232
166 금오 2018-04-23 139964
165 금오 2018-09-19 332948
164 금오 2018-09-06 233441
163 금오 2018-09-05 388837
162 금오 2018-07-31 38923
열람중 금오 2018-07-31 261837
160 이충상 2018-07-31 23573
159 이충상 2018-07-20 66483
게시물 검색

연구소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가입안내  |  상단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137-3  |  Tel, 02-415-9137  |  Fax. 02-422-9914
Copyright 1994~2024 태권도정보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