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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태권도협회 회장선거는 관리단체 지정이 예견되는 상황인 만큼 실시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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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1-01-01 09:12 조회669,467회 댓글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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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김태호 서울시 조사특위 위원장, 무소불위 서태협 회장선거 움직임에 우려 표명
https://news.v.daum.net/v/20201230160102736

징글님의 댓글

징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징글 징글하다 ~ 서울시 발본색원하는 묘안 없습니까. 시위원님 좀더 발빠르게 움직여 주세요 ...

망종님의 댓글

망종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람이길 포기한 망종입니다.

찬성님의 댓글

찬성 작성일

회원들에게 아무말 없이 선거를 치르고자 하는 의도를 모르겠네요 ...
이거 임틱의 서울시협회가 또 되는 군요 ㅠ ㅠ
선거 자체를 하지 말고 지적한대로 관리단체 지정을 한후 바로잡아야 하는 것 맞습니다.

그러네님의 댓글

그러네 작성일

서울시협회가 제2의 국기원 사태를 맞는거 아냐 ...

나선이유님의 댓글

나선이유 작성일

무슨 낯으로 회장에 다시 나섰는지? 4년 동안 서울시협회 말아먹은 재미가 솔솔했지,,,,,

앵벌이하려고님의 댓글

앵벌이하려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선 관장들 앵벌이 하려고 나섰당께 ... 먹고 사는게 구차해서

백지화님의 댓글

백지화 작성일

완전 백지화 시키는 관리단체로 가야 한다. 서울시태권도협회를 없었던 것으로 하고 다시 구성을 해야 한다.

강력한 조치님의 댓글

강력한 조치 작성일

서울시체육회에 극단적인 조치를 하지 않으면 문체부에서 관여해서 파산선고를 하는 관리 단체를 구성해야 한다.

흡혈모기님의 댓글

흡혈모기 작성일

서태협이 비상식적 탈법적 비리, 부정의 온상이 되도록 방치 한 당사자가
회장에 재 출마한 것은 자신이 싸논 똥인 임유틱과 같이 공생하며 서울시 관장들의 피, 땀을 띁어 먹기 위한
흡혈모기다. 파렴치한의 대명사다. 원래 그런 불량 인간 ~~~ 회장 절대 불가다....

어허님의 댓글

어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서울 들어먹은 추범이다 주범 ...  어쩜 이렇게 뻔뻔 할까? 임문어보다 더 악질이다.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915

나자형님의 댓글

나자형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도 문제임다. 난 미리 실토합니다. 나 자형이도 진규 친구로 공범임다. 공범 ~!@#
서태협을 들어먹는 공범. 이번에 한번 더 들어먹고 그만 할께요. 쬐금만 봐 주세요 ..
관장님들 분노 100% 공감 합니다.

성장이론님의 댓글

성장이론 작성일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으나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이사람 프로이드 이론 중 유아기 성장 이론에 있어서 항문기에 부모로부터 심한 확대를 받아서 성장한 사람인가 봅니다. 그렇지 않고는 어떻게 저런 망을 할수 있고 회장에 다시 출마를 할 수 있을까?

사이코패시님의 댓글

사이코패시 작성일

회장에 출마한 후보들 완전 반사회적 행동, 공감 능력과 죄책감 결여, 낮은 행동 통제력,
극단적인 자기 중심성, 기만 등을 확실히 갖춘 사이코패시(psychopathy) 성향의 사람들만 출마를 했다.
서울시 문어 늪에서 영원히 허우적 거리는 구나

망조협회님의 댓글

망조협회 작성일

이해 불가 .... 임에게 선서를 했다고, 어떻게 그런 행동을 ...
그렇게 회장을 하고 싶은가? 선서한 그 인간 회장 따논 당상이네 ...
서울시협회 관장들 불쌍하다 ... 협회는 썩어 문드러져가는데 ...
도장을 살려 보겠다고 안간힘을 쓰고 있으니 ...
에고 이런 놈의 협회 ...
이 모든 것의 원흉는 회장이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이런이런 작성일

어허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습니다.
A란 후보는 전형적인 달랑맨이고,
B란 후보는 음큼하고 비열함에 대명사로 기회주의자고
C란 후보는 조폭적폐의 양아들이고
D란 후보는 4년전 총회를 못해 양평에서 무릎 꿀고 빈 철면피고
이거 서울시협회 제대로 굴러 가겠습니까?

입벌려진다님의 댓글

입벌려진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부 총살하자 김정은 한테 부탁해 그가 사용한 고사포로 뼈도 못 추리게 해 달라고 ...

대답좀해봐라님의 댓글

대답좀해봐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 인간들 모두 임가 낙점을 받았다고 회장은 내 것이라고 김치 국물 마시고 있겠네 ... 참 한심타 한심해,
왜 회장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 다들 하는 이 의아한 질문에 대해서 대답 좀 해 봐라?

40대관장님의 댓글

40대관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궁금합니다. 이 글, 댓글한 분 실명으로 어떤 후보가 지적한 내용과 맺칭이 되는지 알려 주세요.
40대 중반의 서울 관장입니다. 좀더 자세히 알아야 합당한 후보를 찍을 것입니다.

김장철님의 댓글

김장철 댓글의 댓글 작성일

회장 선거는 안해야 합니다. 뭔 위에 댓글된 김태호 서울시 위회 원원이 게시한 글 참고 하세요.
선거를 하는것이 아니라 선거를 하지 말아야 된다고 관장님들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선거는 서울시협회의 고착화 된 썩어문두러진 임윤틱의 잔재를 걷어내 다음에 해야만이 희망이 잇는 것입니다
이제 관장님들 눈 뜨고 아니 눈은 오래전에 뜨셨을 것이고 이제는 본것에 대해 지적하는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  이번 기회에 서울 바로 잡아 봅시다 ...

김태호 서울시 조사특위 위원장, 무소불위 서태협 회장선거 움직임에 우려 표명
https://news.v.daum.net/v/20201230160102736

신성식님의 댓글

신성식 작성일

아침 일찍 카톡~하는 소리에 게슴츠레 카톡을 열었는데 이 무슨 황당한 일입니까? 최진규 회장이 다시 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섰습니다. 이 무슨 개 풀 뜯는 일입니까? 와~ 정말 입이 벌어집니다. 철면피도 이런 철면피는 없습니다. 이거 철면피란 말 말고 뭐 다른 말로 표현할 뭐가 없습니까? 무슨 개 뼉다구 물고 늘어지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왜 자꾸만 하수인 이라고 하냐고" 삿대질 하며 호통을 치던데...정말 머리가 어떻게 되지 않고서는 어떻게 그리 말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이런 사람이 4년 동안 서울시협협회 회장을 했습니다. 솔직히 신성환 관장님이 지적한 적극적으로 나서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주장을 매번 보내오는 글로 접하기는 했지만 가슴깊이 새기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지적하는 내용을 깊이 있게 받아드려 적극적인 행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 말씀 맞습니다. 선거는 취소되야 합니다. 회장 선거가 아닌 관리단체, 아주 강력한 관리단체로 지정해 근본적으로 서울시협회를 재편해야 된다는 주장에 적극 동조 합니다.

전은숙님의 댓글

전은숙 작성일

일찍 댓글 합니다.
본인은 태권도와 관련이 없는 일반인입니다.
꽃과 관련한 일을 합니다.
그렇다고 글 쓴 분과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글 쓴 분의 카스토리를 통해서
음악과 태권도 관련 내용을 접하고 있는 일반입니다.
이렇게 오지랖 넓게 댓글 하는 것은
내가 아는 태권도는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태권도가 너무 썩은 것 같아
일반인으로서 오지랖 성 댓글을 합니다.
글 쓴 분의 지적을 보면 태권도인들이 이런 문제를
방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태권도 수련을 잘못들 하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상상하는 무도인은 이런 문제 절대로
만들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했는데
실상은 정 반대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어떤일에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할 때
하는 말 “시장잡배” 만도 못한 것 같습니다.
사람으로서 중요시 되는 염치가 없어도
한참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치부를 하는 사람은 일부겠지만
태권도가 한국을 대표하는 무도로서
이런 치부가 해소돼 우뚝 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지랖 넒은 전은숙 ~

김종호관장님의 댓글

김종호관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태권도인을 대신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일반인 입장에서 쉽지 않은 댔글을 해 주셔서  태권도인으로서 감사 드립니다. 태권도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 문제를 바로잡고자 많은 뜻 있는 태권도인들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태권도 본연의 모습을 되 찾을 것입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거듭 태권도인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태권도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종호 관장

지방관장님의 댓글

지방관장 작성일

지방에 있는 관장입니다.
1월 1일 아침 일찍 접한 서울태권도 소식은 태권도 민낯 그대로 상상을 초월하는 황당함입니다.
지방도 피차 “도쳤네 개쳤네”지만 서울태권도가 한수 위 문제투성이 인 것 같습니다.
결론은 이미 나 있습니다. 일선 관장님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
적극적인 우리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 조건은 태권도 정신에 충실해서입니다. 신축년 한 해 태권도인들 모두는 올바른 목소리로
태권도가 바르게 태어나도록 하는 해가 되도록 합시다. 코로나19로부터도 벗어나고.!!!!!

대단하다님의 댓글

대단하다 작성일

세상에 이런 끈질김도 없을 것입니다. 정말 악질적 끈질김입니다.
임윤택의 생명력 정말 대단 합니다. 그를 따르는 사람들 혹시 최면에 걸린것은 아닐런지!!! 그렇지 않고서는 .

서울관장님의 댓글

서울관장 작성일

전적으로 동감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작성일

태권도계는 도대체 언제쯤 추악한 노욕으로 가득한 악의 축들을 몰아낼 수 있을는지요...
신소장님 같은 분이 태권도계에 계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민님의 댓글

김주민 작성일

신관장님! 관장님의 절규적인 호소가 왜 태권도 사회에서는 반영이 안될까요? 항상 지적하는 글을 읽어보면 구구절절히 태권도 정신에 따른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는데 왜! 태권도 조직의 핵심 임원들은 완전히 동문서답식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여하튼 항상 감사 드립니다. 그나마 신관장님이 날선 지적과 대안을 해서 맘 놓고 적폐들이 날뛰지 않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장 하신대로 서울시협회장 선거는 실시하지 않아야 된다는데 한표 꾹 찍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민초들은 신관장님을 응원합니다.

대체누구입니까?님의 댓글

대체누구입니까? 작성일

"저는 회장직만 갖고 운영은 회장님(태권도계 공공의 적1호)이 알아서 하는 것을 선서합니다"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905

위 얼빠진 짓을 한 후보가 누구입니까? 김현태입니까? 김상익입니까? 강석환입니까? 최진규입니까? ??? 이니셜 처리하지 말고 실명 좀 밝혀 주십시오. 이 거 정말 얼빵한 인간입니다. 그 인간이 서울시 협회장이 되는 것입니까? 답답합니다. 누구입니까? 누구~~~

순대국님의 댓글

순대국 작성일

찐규 똘! 먹고 살 것이 없으면 차라리 떳떳하게 막노동 해라. 너만 먹고 살면되겠나! 너로 인해 서울태권도가 다 무너진다. 도장을 위해 한일이 뭐냐. 임을 위한 행동대장을 한 것이 부끄럽지 않나... 네가 한 짓에 서울 관장들은 치를 떤다. 자형이가 그리 하자고 시키더냐. 임마수가 시키더냐, 너가 스스로 그리 한 것이냐. 이 비신 쪼오다 시커먼스야? 정말 원색적으로 욕을 퍼 붓고 싶지만 너와 똑같이 행동 할수 없어서 꾸욱 참는다. 너 순대국 팔 때 부터 알아봤다 니 인간성을 ~ 아래 링크된 내용을 한번 봐라. 뭔 짓들이 일어났는지.

순대국이 뭐냐면요 바로 요것이예요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556&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88%9C%EB%8C%80&sop=and

서울시협회와 관련하여 이런 황당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순대국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55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88%9C%EB%8C%80%EA%B5%AD&sop=and

어쩌나님의 댓글

어쩌나 작성일

어찌 해야 합니까
예측 한대로 되었습니다
다음 수순도 지적하는 상황속에 빠져 드는것입니까
어떻게 보면 지난번 강론 펴실때의 서울시 상황이 오히려
서울시협회가 거듭날수 있도록하는 길이라고 한 말이 맟는 수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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