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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에 따른분석과 향후수습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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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0-03-28 11:49 조회192,700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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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재선거님의 댓글

재선거 작성일

최영렬 교수는 말이 필요 없슴다. 재선거에 빨리 응해서 국기원 정상화에 기여 해야 합니다.
선거 무효가 되면 원장직 버리겠다고 한 말 ~~~

이해불가님의 댓글

이해불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왜 버티는지 정말 이해 불가...
무슨 제소명령 신청이고, 이의 신청이고...
부끄럽지도 않나...

이사장선출님의 댓글

이사장선출 작성일

잘 됐네요. 이사장이 선출 됐다니.이제 원장만 선출하면 되네요
이사장 선출 관련 자료 좀 누가 알려 주세요 ~~~

지종천님의 댓글

지종천 댓글의 댓글 작성일

* 국기원 이사장 선출 투표 결과

<1차 투표>
1번  손천택  7표
2번  전갑길  6표
3번  김성태  5표
※ 무효/기권  0표

<결선 4차 재투표>
1번  손천택  5표
2번  전갑길  11표
※ 무효/기권  2표

☆ 전갑길 이사 ☆
재적이사 21명 중 11표를 획득하여 국기원 이사장 선출~!

중견태권도인님의 댓글

중견태권도인 작성일

지적한 대로 항변을 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이의 신청, 본안 소송 등 지금 이 상황에 국기원을 표류시킬 아무런 명분(이유)도 되지 않습니다. 원장 선거가 잘못되었으면 다시 해서 당당하게 원장이 되면 되는 것 아닌가?

민초관장님의 댓글

민초관장 작성일

태권도장들이 죽을 위기에 처해있는데 중앙도장의 수장이 공석으로 오랫동안 비워져 있으면 도장들이 다죽고나면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묻겠습니까?  지금은 최영렬 원장도 피해자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체되면 태권도판에 가해자가 됩니다.
시간끌지말고 빨리 재투표 하세요. 어물쩡거리다가 정말 돌이킬수없습니다.

강관장님의 댓글

강관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재투표도 필요없고 그냥 최영렬원장이 사임하세요. 뭘 질척거리세요 정말 도장 다죽어요. 
오현득 때 부터 지금까지 국기원이 이게 뭡니까 창피합니다.

책임님의 댓글

책임 작성일

선거를 이렇게 엉망이 되도록한 사무처직원들도 책임을 져야하는것 아닌가
최초의 민선 선거를 이따위로 만들고도 책임지는놈이 있어야 마땅하지 안나요

남산님의 댓글

남산 작성일

최원장 그리보지 않았는데 사람이 깔끔하질 못하네
뭘 그리 질질끌고 있나 빨리 재투표해서 국기원이 할일을 하게해야지 이게 뭔가
남자답게 선생답게 남사스럽게굴면 안되지

박사범님의 댓글

박사범 작성일

나라나 국기원이나 할것없이 자리에만 욕심있고 책임지는자도 없고 능력도 없으니 죽어나는것은 힘없는 민초들이구나.
최원장 투표를 하던지 이길자신이 없으면 빨리 사임해서 국기원 정상화를 시키시오.

공부잘했슴다님의 댓글

공부잘했슴다 작성일

드러난 가처분 의미는 잘못된 선거 규정 적용으로 원장이 되었고,
문제가 제기되었으니 투표를 다시해서 규정에 맞게 원장을 뽑으라는 것이네요.
단순 명료한 상황인데 왜 이리 지저분하게 끌고 가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공부 잘했습니다. ㅎ ㅎ

책임님의 댓글

책임 작성일

신성환관장님을 한번도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태권도포럼에 올려진 글을 읽어보면 태권도계 정치에 대해 정통한분 같은데 이제 제야에서 나와서 국기원을 바로세우는데 역활을 해 주셔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다들 젯밥에만 관심이 있고 태권도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면서 헛짓거리만 하니 점점 먼곳으로 표류합니다. 진진하게 고민하셔서 태권도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역활을 해주십시오. 이 또한 선배들이 후대들을 위해서 해야 할 책임입니다.

지켜보는관장님의 댓글

지켜보는관장 작성일

“신관장님의 해석은 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논리일 뿐입니다.. 법리에 전혀 맞지 않는 초보 수준의 해석입니다. 법의 해석은 법 전문가들이 해야 합니다”라고 위 글에 대해서 최 측근 참모라는 사람이 하는 말을 보면, 왜 최교수가 국기원을 진흙탕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는지 알수있을 것 같다. 한마디로 말해 리더와 참모들이 수준이하이니 직무정지를 당하는 것이다. 신관장을 비롯해 많은 태권도인들이 지적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최교수나 측근 참모라는 사람들이 도통 이해를 못한다. ‘소귀에 경 읽기란 말이 무색하다’. 아니 소, 돼지도 이정도 경을 읽으면 알아들었을 것이다. 지금 태권도인들이 직무정지가 된 것에 대해서 법리적으로 이게 옳다 저게 옳다고 하기 전에 직무정지가 된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그 대안은 법리적인 것을 떠나 하루라도 빨리 당사자가 결정을 해 국기원을 정상화 시켜야 된다고 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것이 법적인 문제를 떠나 태권도인으로 해야 될 도리란 것을 말하는 것인데 핵심 참모란 사람들이 저런 사고로 주변에 포진 해 있으니 당사자가 똥, 오줌 못 가리고 질퍽이는 것이다.
오호통제라 ~~~ 법리적인 해석을 하고 이러니 옳다고 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말 그대로 개인적인 분석은 이러하니 그런 것을 떠나 직무정지의 취지에 따라 원장을 재 선출해야 되고 그것이 현재 국기원의 혼란을 조기 종식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닌가, 이 깝깝한 사람들아... 오호애제라 ~~~
중견태권도인 주정렬.

이래서님의 댓글

이래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쇠귀에 경을 읽어도 못 알아듣는 것은 원장 자리가 탐나서 그런 것이고, 딸랑딸랑 종소리들은 팥고물이 달콤해서 그런 것.

김사부님의 댓글

김사부 작성일

후보 사퇴하라는 요구도 아니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법원에서 잘못되었으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는데
왜 투표에 응하지 않는지 이해불가다 우리가 알지못하는 더러운짓이라도 있나
제발 쓸데없는 고집부리지말고 투표에 응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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